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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스탠포드 강의 How to start a startup 정리-1

1 창업의 4가지 요소와 동기

-아이디어 X 좋은제품 X 좋은팀 X 뛰어난 실행 X (운)

-가난하거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것과 같은 일반적 단점이 스타트업에서는 오히려 큰 자산이 될 수 있다.

-스타트업을 어떻게 하는지 보다 왜 해야하는지 생각

-세상에 꼭 해결하고싶은 문제가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스타트업 밖에 없다고 느낄때만 해야함,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 그 열정이 먼저고 스타트업을 하는게 그 다음 문제

-실행력을 가지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를 갖추는 것 보다 더 중요하고 어렵다

-대부분의 성공한 기업들은 피보팅이 아니라 훌륭한 아이디로 출발함

-대부분의 경우 피보팅한 기업은 큰 기업으로 성장하지 못함

-시장의 성장성, 회사의 성장전략, 경쟁전략도 아이디어에 포함, 제품뿐만 아니라 이런 모든 부분을 고려해야함

-계획 자체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계획을 실행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길게 생각하는 것은 어디서든 중요하지만 스타트업에서는 특히 중요함

-길게보면 흥미로운 형태로 발전 할 수 있는 좋은 씨앗을 가지고 시작해야함

-언젠가는 모방이 힘든 비즈니스를 만들어야함

-‘아이디어가 먼저고 그 다음이 스타트업’ 중요중요/ 정말 하고싶은 아이디어가 생각 날 때까지 기다려라, 만약 여러 아이디어가 괜찮아 보이면 일에대한 생각을 안할때도 계속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선택해

-많은 창업자들이 섣불리 시작하는 바람에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아이디어를 못 선택해 후회한다.

-훌륭한 기업들은 대부분 사명감(mission)을 기반으로 한다. 많은 사람들을 내가 필요한 만큼 집중하게하고 생산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사명감을 공유해야 스탓텁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 시작하는 아이디어가 별로면 이런 사명감을 이끌 기 쉽지 않다.

-사명감기반의 두번째 장점은 나 자신도 회사에 충실해 진다는 것, 하나의 훌륭한 스탓텁을 만드는데 수십년이 걸리는데 스스로 애정과 사명감이 없다면 중간에 쉽게 포기할 수 밖에 없다.

-사명감 없이이 스탓텁의 힘든점을 모두 견뎌낼 방법은 없다.

-사명감 기반의 세번째 장점은 외부 사람들이 훨씬 잘 도와준다는 것, 특히 어렵고 중요한 일일 수록 많이 도와준다

-어려운 스탓텁이 쉬운 스탓텁보다 시작하기 쉽다(사명감을 가진 스탓텁이 고민없이 시작한 스탓텁보다 시작하기 편하다는말)

-사명감 정말 중요하다.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힘든 이유는 좋은아이디어 일수록 처음에 별로로 보인다.

-아이디어가 좋게 들리면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 아이디어에 뛰어 들것, 초기 시장을 독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 좋다/ 독점할 수 있는 작은 시장을 독점하고 그를 기반으로 빠르게 확장

-자신의 아이디어에 확신이 있어야하고, 그 아이디어에 대한 다른사람의 평가는 무시할 수 있어야함(자신이 아이디어가 맞는 것or미친것) 하지만 자신이 떠올린 것이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로라 생각함

-상대방이 별로라고 할 거는 알지만 사실은 이런저런 이유로 좋은 아이디어야 라고 말할 아이디어를 찾아야함. 주위사람들이 미쳤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 말이 맞는 그런 아이디어가 좋은 아이디어임

-처음부터 거창 할 필요 없음. 처음 스탓텁 하는 사람들의 흔한 실수는 첫 아이템부터 커보여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실제로는 다른 성공한 기업처럼 작은 시장에서 시작해 확장해

-인기 없지만 올바른 그런아이디어, 나빠보이지만 실제로는 좋은 아이디어를 찾아야함

-시간을 가지고 시장이 어떻게 진화해 나갈지 생각해봐, 10년 내에 커질 수 있는 시장인지 생각해봐

-현재 시장의 크기보다 시장의 성장성이 중요, 그리고 성장하는 시장에서 그 스탓텁이 일등을 차지할 이유에 주목

-크고 느리게 성장하는 시장보다, 작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 주목/ 작은 시장은 고객들이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절박하게 느낌.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면 불완전한 제품이라도 소비한다.

-학생들이 가지는 이점은  성장하고 있는 시장을 알아챌 수 있는 감각이 나이많은 사람보다 훨씬 뛰어남, 반면에 수요가 없는 시장을 억지로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함. 스탓텁에서 거의모든것을 바꿀 수 있지만 시장을 바꿀 수는 없다. 따라서 목표로하는 시장이 실제로 존재하고 성장할 것인지 깊게 생각해야함

-핵심은 성장할 것이라는 사실을 자신만 알고있는 시장이 결국 진입하기 좋은 시장임

-전세계에세 지금 성장하는 시장이 어디있는지 생각해봐. 성공적인 스탓텁을 만들기 위해서는 뒤에서 밀어주는 순풍이 있어야함(지금이 그어느때보다 많이짐)

-why now(왜 지금인가) 왜지금이 이 아이디어로 이사업을 시작할 적기인가/ 왜2년전에는 이것이 불가능 했고,왜 2년 후에는 너무 늦은 시기가 될 것인가?에 대한 훌륭한 대답이 있어야함. 만약 대답을 못한다면 스스로 의심해봐

-일반적으로는 본인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들고 있다면 제일 좋다/ 고객에게 물어봐 정한 것 보다는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훨씬 잘 이야하고 있기 때문/ 자신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남이 필요한 것을 만들고 있다면 상당히 불리한 입장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극복하기 위해 고객에게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사무실에 일하던지 하루에도 여러번씩 대화를 나눠라

-좋은 스탓텁아이디어의 특징은 설명하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 한 문장으로 무엇을 하고있는지 설명하지 못한다면 아이디어가 너무 복잡한 것/ 소수의 단어로 명확하기 묘사할 수 있어야함

-기존의 아이디어를 차용해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경우는 대부분 실패함

-사람들이 비타민워터에대해 물었을때  50cent가 대답한 것(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시장의 수요에 대해 생각해보는것의 중요성) /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학생들은 이런생각을 하지 않는다

-시장과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생각해봐

-제품-

-고객와의 접점에 있는 모든 것은 제품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아이디어를 좋은제품으로 전환시켜야함

-좋은제품은 항상 새로운 제품이기에 무엇을 만들라고 하긴 어렵다/ 하지만 만드는 방법에는 충분한 공통점이 있다

-창업가의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제품이 제대로 나오게 하는 것/ 좋은 제품을 만들때 까지 다른 어떠한 것도 중요하지 않다/ 성공한 창업가는 대부분의 시간을 컴터앞에 앉아 제품을 만들고 초기사용자들과 소통하는데 보냄/ 시간을 다르게 쓰고 있다면 잘하는 것인지 고민해봐야함/ 다른 부가적인 일들 투자 고용 등은 좋은 제품이 나오면 휠 신 쉬워지기에 제품에 대해 먼저 신경을 쓰는게 정말 중요하다

-yc창업자들에게는 제품을 만들고 고객과 소통하는 것, 운동과 식사, 수면 외에는 다른 것을 하지말라고함/ 홍보용 컨퍼런스, 조언자를 구하는 것, 파트너 쉽 발굴등도 다 무시해야함

-나의 일은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제품을 만든 것!!/ 처음에 제품을 제대로 만들지 않고 성공한 기업은 거의 없다./ 계획서만 보면 끝내주는 기업들이 대부분 이걸 해내지 못해 실패함

-사람들이 그냥 적당히 좋아할만한 제품을 만들 경우, 왜 실패하는 지도 모르고 실패하게 됨.

-다수가 적당히 좋아하는 것 말고 소수가 열렬히 사랑하는 제품을 만들어라!/ 이것만 제대로하면 다른 것은 못해서 성공할 수 있고, 반대면 대부분 망한다. 그래서 스탓텁 초기에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만 신경쓰면 된다 / 이상적으로는 많은사람들이 열렬히 사랑하는 제품을 만들고자 하지만 그것은 구글이나 페북에서 이미하고 있어 우리가 선택할 시장은 이것 뿐

-이것을 제대로 실천했다면 소문을 통해 사용자 수가 늘어날 것/ 사람들은 ‘사랑’하는 제품을 보면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줌. 고객이 기업이건 개인이건 모두 적용되는 이야기/ 이러한 자연성장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의 제품이 충분히 좋지 않다는 것/ 좋은제품은 장기적 성장동력의 핵심이다 이것부터 제대로 다지고 시작해야함

-사랑하는 제품을 만들기 전부터 성장시킬 다른 방법을 생각한다면 시간낭비.

-훌륭한기업들은 홍보하지 않아도 알아서 성장하는 끝내주는 제품을 가지고 있다./ 장기전에서도 좋은 제품은 반드시 승리함/ 경쟁자가 투자를 얼마를 받건 무엇을 하던 신경쓰지마/ 경쟁사 때문에 실패하는 스탓텁은 거의없다/ 대부분의 스탓텁들이 딴짓하느라 막상 사용자들이 사랑할만한 제품을 만들어내지 못해 실패함

-고객이 사랑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간단한걸로 시작해라/ 간단한 제품을만들면 좋은제품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궁극적인 모습은 복잡해도 좋다,복잡하길바란다)/ 좋은제품을 한번에 만드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가장 작은것 부터 시작해라/ 간단한 것을 만들면 스스로를 하나의 일에 정통하게 만들어 주고, 정통하는 것이 사람들이 내 제품을 좋아하게 될 중요한 역량이 된다

-성공하는 기업의 공통점은 사용자의 피드백을 창립멤버가 자신의 알림으로 항상 받는다. 새벽에 이메일이 와도 일어나서 한시간 내에 답변한다. 창립자들의 경우 제품이 불완전할 경우 물리적 고통을 느껴 일어나서 고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불완전한 제품을 내놓지도 않을뿐더러 혹시 그랬다고 해도 빠르게 고쳐나간다/ 이사람들은 당연히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어느정도 미쳐있다.

-피드백을 받기 위해서는 고객의 도움이 필요함. 이고객들은 직접 가서 구해야함. 초기고객을 모을 때는 구글 광고같은 것은 하지마/ 초기에는 많은 고객보다는 피드백을 매일 주고 결국 제품을 사랑해 줄 열렬한 고객이 필요함. 구글에 광고때리지 말고 그냥 열심히 써줄 몇 명만 직접 구해라/ 어쩄던 작은 규모의 사용자를 수동으로 직접 모으고 그들이 우리 제품을 좋아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해/ 그사람들을 잘 이해하고 아주 가까이 지내고 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라/ 그렇게 해보면 생각보다 그 사람들이 피드백을 엄청 주고싶어하는 것을 알게됨. 내가 직접 필요해서 만든 제품이라도 다른사람의 의견을 들어봐라 그럼 지불의사가 있는 제품이 어떻게 될 수 있는지 알려줄 것/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그 사람들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제품을 좋아하게 만들어라. 왜냐면 그 사람들이 새로운 사용자를 모으는데 도움을 줄것

-회사 내에 사용자의 피드백이 제품에 반영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함. 어떤점이 맘에들고 어떤점이 안드는지, 무엇때문에 돈을 지불 할 수 있는지, 만약 우리 회사가 망한다면 아쉬워할지, 어떤 점때문에 친구한테 이 제품을 추천할 수 있을지, 실제로 다른사람한테 추천한 적 있는지, 이 피드백을 받고 반영하는 과정은 주기가 짧을 수 록 좋다. 우리제품이 매주 10%씩 좋아진다면 제품이 기하급수적으로 개선 될 것

-소프트웨어 기업을 할때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이 주기를 정말 짧게 할 수 있다는 것. 최고의 기업은 가장 짧은 주기를 자랑한다. 초기뿐만아니라 후기에도 중요하지만, 특히 초기에는 이 주기를 짧게 하는 것이 중요함/ 다행인 것은 어렵지만 특별히 못할 이유는 없다는 것

-좋은 창업가는 자신이 직접 고객과 대화함. 초기에는 영업과 고객응대는 스스로 해야하는 일이라 생각(되도록이면 이 시스템이 회사의 문화 속에 완전히 자리잡도록 해야함)/ 반드시 스스로해야함 그게 유일한 방법임

-성장세를 알기 위해서는 지표를 추적해야함. 온라인 사업을 한다면 가입자 수는 중요하지 않다. 활성 사용자 수, 활동 정도, 재방문율, 수익, nps같은 지표의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중요. 잔인하지만 좋은 제품이라면 이 지표들이 반드시 성장하게 돼있다.

-좋은제품을 만들기 전까지 뒤에 수업내용은 전혀 들을필요도 알필요도 없다.

-왜 스타트업을 하는가..(동기) 기존에 영화나 매체에서 포장된 거짓이 많음

-화려해서, 시작부터 상급자가될수있어서,시간을마음대로 사용해서,이미 성장한 기업보다 돈이나 영향력을 많이 가질 수 있어서 등등이 대부분의 동기/ 하지만 스탓텁은 실제로 화려하지 않고 대부분의 시간을 엄청 힘들게 일하면서 보냄(엄청힘듦)

-스트레스가 많은 이유중 하나는 많은 책임 따른다는 것, 누구든 실패를 두려워함. 그런데 스탓텁을 하면서 스스로의 실패만 아니라 나를 믿고 따른 사람들의 실패에 대해 걱정함..이건 매우 스트레스받음.. 어떤사람은 여기에 생계가 달렸을 수 있고, 아니더라도 그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의 황금기를 당신을 따르겠다고 결정한 것..

-나는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한다. 중요한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해결해야만 한다. 휴가를 가있던 주말이건 무슨상황이던 간에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뛰어 들어가야하고 그런 생각을 해야한다.

-영화에서는 파티를 하고 즐거워 하고 파티사이에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지만 실상은 책상 앞이다.

-창업자는 훨씬더 많은 희생을 감수해야함. 고용된 사람이라면 힘들면 떠나면 그만이지만, 창업자의 경우 떠날 수 있긴 하지만 평생 그 사실이 꼬리표 처럼 따라다님.

-창업자의 첫 임무는 스스로 멘탈을 관리하는 것

-어떤기업의 대표가 바보같다고 생각 할 수 있으나 바보인 것은 아니고 그럴 수 밖에 없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뿐.. 그런 이유들의 충돌이 힘들게 함. 실제 하는 일은 누군가의 실망감을 최소화 하는 일.

-피고용인이라면 힘들면 휴가도쓰고 할 수 있지만 창업자는 늘 항상 24시간 대기해야만 한다.  창업자가 이렇게 행동한다면 엄청난 악영향을 미칠 것. 내가 가속페달에서 발을 때면 나머지도 그럴 것.

-스탓텁으로 이루고 싶은게 돈이나 영행력이라면 그냥 다른 큰 회사에들어가라 그게 더 좋은 인프라와 좋은 리스크로 큰 돈을 준다.

-제일좋은 동기(이유)는 “안할 수가 없어서” (you can’t not do it)/ 이 아이디어에 대해 너무 열의가 넘치고, 내가 너무 적합한 사람이고, 내가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

-2가지 이유로 안할 수 없어야 함. 1)그냥 이 아이디어에 대한 열의가 너무 강해서 도저희 가만 못놔두기 때문에 해야하는 것/ 이 열의는 스탓텁을 하며 겪는 힘든 풍파를 모두 헤쳐나가게 해줄 수 있기에 매우 중요. 사람을 모을때도 이 열의가 중요. 지원하려는 사람은 창업자가 열의가 없다는 것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음. 열의가 있는 창업가는 많기 때문에 열의가 없어 보이면 다른데로 사람들이 가버림. 열의는 창업가라면 너무나 당연히 가져야하는 것. 2) 세상에 이것이 필요하기 때문. 세상에 필요없는 것을 하고있다면 바로 때려치우고 필요한 것을 해라. 시간은 부족하고 좋은 아이디어는 많이있다. 이미있을수도 있지만 어찌되건 세상에 유익한 일을 해라. 다른말로 너가 안하면 안된다(다른사람이 아닌 여러분이 이 일의 적임자인 이유가 있어야 함). 그런 이유가 없다면 시간을 다른데 쓰는게 나을 수 있음. 이유가 없을때 최선의 시나리오는 경쟁자들을 모두 이겨버려서 그 자체가 이유가 되는 것. 이긴다 해도 적임자가 아닌 차선책으로 인식돼 기분이 안좋..

-사업이 사람들에게 큰 가치를 제공해 줄것이고 다른사람들이 만들지 않을 것이란 확신, 왜냐면 이 문제는 오래 전부터 있었는데도 크게 개선해 주는 것은 없었기 떄문. 그래서 그 아이디어가 현존 최고의 해결책이란걸 알고 있었고 책상에 두기에는 너무 아까웠다. 이일을 멈출 수 없었고, 결국 이 아이디어는 뛰는 가슴에서 세상으로 스스로 뛰쳐나간것이다. 이것이 회사를 시작할때 느껴야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