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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스탠포드 강의 How to start a startup 정리-2

2 창업의 4가지 요소 Part2

-10년을 성장할 시장인지 어떻게 아냐? 젊은사람들의 직감을 믿어라..

-멘탈이 나갔을떄는 휴가같은 일반적인 방법은 먹히지 않고, 문제를 직면하는 것 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팀-

-대학이 제일 좋지만 그렇지 못하면 좋은 회사에서 찾는 것도 좋다

-‘거침없는 지략가형” 공동창업자를 찾아라 (패기넘치고, 거칠고, 상황대처능력이 뛰어나고, 빠르게 움직이고, 판단력이 뛰어나고, 무엇이든 맞닥드릴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 한분야의 전문가 보단 제임스 본드같은 사람을 구해야 한다. 거칠지만 차분한 사람.)본인이 기술직이 아니라면 공동창업자는 반드시 기술직인사람

-공동창업자는 물론이고 팀원을 뽑을때도  매우 심사숙고 해야함. 회사가 망할 수 있음. AIRBNB의 경우 1년 뒤에 죽어도 여기서 일 할거냐고 물어봤을 정도

-제품을 만들때 제품이 가장 중요하고 투자를 할때 투자가 제일 중요한 것 처럼 채용을 할때는 채용이 가장 중요한 일이 돼야함.

-똑똑한 사람들은 로켓에 올라타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음

-성공한 대부분의 기업의 초기 100명 정도의 직원을 아는 사람을 통해 뽑았다

-초기기업이 하는 채용시 경력보다는 적성과 역량이 중요( 성공적으로 채용했다는 대부분의 사람은 경력이 없었다.)

-1.똑똑한가? 2. 일을끝까지 해내는가? 3. 함께 시간 보내는게 즐거운가?(좋은 방법은 함께 일을 해보는 것, 인터뷰 보다는 작은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는것이 좋다)(인터뷰도 해야하는데, 어떤 프로젝트를 어떻게 했는지 상세히 물어보고 이사람과 일해봤던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레퍼런스 체크해야함)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은 사람이 일도 잘한다

-어느정도 위험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라(멕켄지와 우리회사를 고민한다면 그사람은 뽑으면 안된다)(스탓텁에서 일하는 것에 큰 집착을 보이는 사람을 찾아야 함)

-주커버그의 경우 1.함께 시간을 보내기  즐거운사람 2. 역할이 뒤집혀도 보고하기 편한사람

초기 멤버 10명에게 약 10%의 지분을 내주는 것이 좋다(한번에 주지말고 4년간 일하면서 순차적으로 받아가도록 해야한다/ 창업자들은 직원들에게 주는 지분은 인색해 하지만 투자자에게 주는 지분은 그렇지 않다 이건 정말 반대로 하고있는 일이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좋은일의 공은 직원들에게 돌리고 나쁜일의 책임은 창업자가 져야한다( 처음부터 좋은 경영자가 될 수 없다 그러니 자책하지 말라)

-직원 동기부여의 핵심은 자율성 보장, 성장한다는 느낌, 일을 하는 명료한 목적

-팀에 맞지 않는 사람은 빨리 해고해야함 (초짜 창업가는 그 멤버가 언젠간 적응하고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너무오래 기다린다) (일을 못하는 사람도 보내야하지만, 사내정치를 만들려고 하는사람, 계속 부정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사람도 해고해야 한다) 모든사람의 의욕을 떨어뜨리고 회사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친다

-누구나 실수는 하기에 여러번 사랑으로 가맜줘야함. 하지만 그사람이 모든 것을 잘못하고 있을떄 다른 직원들도 그사람이 나가길 바라고 있을거야 그래서 사기저하는 없을 거다.

-?공동창업자의 지분은? 이상적으로는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 결정해야함. 비슷한 지분으로 가져가야하고 만약 공동 창업자에세 나만큼의 지분을 주기 싫다면 그 사람을 진심으로 공동 창업자로 원하는지 생각해봐야함(어떤 경정이던 빠르게 하는 것이 좋다

-?경력이 필요없이 뽑은 직원이 못따라가면 훌륭한 사람은 항상 회사의 성장에 맞는 자신의 역할을 잘 찾아냈다. 그게 아니라면 다른 역할을 부여해라

-?공동창업자와 지분떄문에 분쟁이 생기면 깨질때를 대비한 안전장치를 미리 마련해야 함/ 공동창업자간에는 늘 항상 문제가 생기는데 그때 최대한 빨리 그것에 대해 대화를 해야함

-지리적으로 멀어 커뮤니케이션에 한계가있는 공동창업자는 하지마!!

-실행력-

-회사를 만드는데 있어 재미가 없는 부분이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 창업가는 아이디어를 떠올리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창업가는 몇년동안 실행만 할 사람임 이 과정은 다른사람에게 맡길 수 없음. 실행력을 가진 회사를 만들려면 스스로 실행력을 가져야 함. 스탓텁의 모든 부분은 창립자들을 표본으로 움직임. 창립자들이 하는 일이 회사의 문화가 됨. 여러분이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디테일에 신경쓰고 고객관리를 잘하고 싶으면 내가 그렇게 해야함. 팀원 전체가 여러분을 미친 실행기계라고 봐야함

-실행력의 핵심은 노력을 많이 하는 것

-실행에 대한 기준을 세워라/ 1. 무엇을 할지 정할 수 있는가? 2. 그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는가?/ 마무리 지을 수 있는 방법은 선택과 집중

-많은 일 중에 하루에 감당 할 수 있는 2~3가지를 정해 확실히 끝내는게 중요

-많은 창업가들은 새로운걸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게 쉽지 않아 의식적으로 집중(focus)하는게 중요

-열심히는 하는데 지금해야할 일이 나는것에 힘을솓는다.

-노력하는 것만으로 가치를 인정 받지 못한다. 시장이 원하는 것을 만드는 것이 유일한 방법

-뭘 해야하는지 팀원들과 공유하고 실행하고있어야한다. 그래서 커뮤니 케이션이 좋아야함

-성장동력을 유지하는것 스타텁이 생존할 수 있는 가장 기초/ 이것을 유지하는것에 집중해야함 매주 이것을 리마인드하고 리뉴얼 하는데 집중해야함/ 회사가 다른일로 집중력을 잃게 놔두지 말라

-창립자들은 경쟁사보다 조금 더 많이 일한것이 성공 비결이라고 한다. 워라밸 같은건 꿈도 꾸지마라..

-좋은 퀼리티를 빠르게 만들어야 함 둘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안댐

-항상 결단력 있어야 한다. 우유부단은 스타트업을 죽인다

-그저그런 창업가는 자신의 원대한 계획에 대해 얘기하는데 시간을 보내지만 정작 해야할 결정은 잘 못내린다 그런사람들은 난 이것도 저것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행동은 하지 않는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 행동 하는 것

-일을 작은단위로 쪼개 하나하나 마무리하는 것/ 아무리 큰 일도 잘게 쪼개서 하나하나 해가면 큰일을 하게됨

-빠른 행동이 매우 중요 바로 비행기에 올라 탈 수 있는!

-성장동력은 스탓텁의 생명줄이다!!

-성장동력을 잃지 않는 것이 실행을 잘하는 가장 좋은 비결 중 하나

-항상 이기는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 엑셀페달에서 발을 때면 자전거 처럼 바로 모든일이 중심을 잃고 쓰러진다./ 이기는 팀은 계속 이긴다. 한동안 이겨보지 못한 팀은 의욕을 잃고 계속 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오직 한가지 조언을 할 수 있다면 성장동력을 유지하라!!

-성장동력은 회사마다 다르고, 좋은 제품을 만들었다면 자연스럽게 성장할 것임. 따라서 처음부터 제품을 확실히 만들어 놓는것이 중요

-만약 지고있다면 작은 승리를 거두는 것이 성장 동력을 회복하는 방법

-팀원들간에 뭘할지 차이가 심하면 고객에게 물어 고객이 하라고 하는 것을 해라 / 그리고 팀원에게 우리가 지금 서로가 싫어 싸운것이 아니고 다시 궤도에 올려 좋으면 다 괜찮아 질거다 이야기 해야한다

-이 성장동력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은 초기에 회사의 운영 리듬을 만들어 놓는 것/ 제품 출시하나거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주기를 정해 놓는 것. 지표도 매주 함께 살펴 보고

-아마 가장 성장동력을  자주 떨어뜨리는 것이 경쟁사의 언론노출이다. 하지만 경쟁자가 진짜 출시한 제품으로 여러분을 이기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신경쓰지 마라!! 보도자료가 코드보다 훨씬 작성하기 쉽고, 언제나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렵다. 창업가는 팀원들이 경쟁사의 언론홍보에 주눅이 들지 않도록 이 사실을 계속 상기시켜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