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는 고객들에게 그들의 식료품을 구매할 뿐만 아니라 냉장고와 팬트리에도 비치하겠다고 약속한다. 만약 당신이 식료품점에 들어가면 Instacart와 같은 서비스를 위해 장을 보는 긱 노동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것이다. 주피터는 특권층의 소비를 합리화하는 다음 논리적인 단계로서, 적어도 고급식사가 그들에게 나타나기 전까지 말이다.주피터의 공동 창업자 겸 CEO인 채드 먼로는 마더보드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 회사는 여전히 목표 고객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것은 "새댁이거나 그들의 커리어를 위해 노력하는 부모들을 위해 만들어 지고있다"고 했다.
TechCrunch의 보고에 따르면 2019년 8월 회사는 고객들에게 10달러의 배송비와 각 제품에 대한 10%의 가격 인상을 부과하면서 Talar로 출범했다. 이 회사는 피치북에 따르면 Y 콤비네이터로부터 15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NFX와 스위치벤처스로부터 추가로 사전 시드를 받았다고 크런치베이스는 전했다. 이 모델(그리고 이름)은 그 이후로 수정되었는데, 주피터의 웹사이트는 두 개의 회원권을 제공하고 있다. 즉, 한 달에 두 번 방문하는 것을 포함하는 25달러 Basic plan과 45달러에 한 달에 네 번 방문하는 Pro plan을 포함한다. 이는 베이직 방문에 12달러 50센트, 프로 방문에 11달러 25센트다. 10퍼센트 인상안이 아직도 계획 중 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두 가지 계획 모두 고객이 식료품을 사고 정리하는 직장인들에게 팁을 주지 않아도 된다고 약속한다.
이 회사는 식료품을 재사용 가능한 상자와 냉각기에 실어 나르고, 고객의 계획이 바뀌면 과잉 식품을 기부함으로써 "쓰레기 저감에 전념하는 최초의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회사는 과잉식량을 기부하는 방법이나 장소는 언급하지 않지만, 집행할 수 있다면 이는 자선단체 컨셉이다. monroe는 주피터가 고객의 집에 있을 때, 그 가족이 다음 주에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결정하기 위해 재고 자료를 수집한다고 설명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는 그들이 어떤 제품을 좋아하며 어떤 제품이 부패/폐기될 가능성이 있는지 이해한다(우리는 종종 제품이 상할 때를 본다). 그래서 간단히 소비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어떤 제품이 상하기 쉬운지를 예측함으로써 음식물 낭비를 줄인다."
주피터를 이용하려면 우선 집에서 30분 동안 직접 온보딩 회의를 마쳐야 한다. 이 기간 동안, 목성은 여러분의 저장 상황을 평가하고, 여러분의 식료품 선호도를 결정할 것이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어떻게 어른들이 다른 어른들에게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를 사서 찬장에 넣으라고 하는지를 조용히 판단할 것이다. 고객이 온보딩 회의를 포기하면 대신 부엌과 찬장을 자세히 촬영할 수 있으며, 주피터는 고객의 집 안에 있을 직원의 소개 동영상을 공유할 것이다.
고객 한 명에게 2-3명의 세심한 조사를 거쳐 배경조사를 받은 "가정재고 관리인"으로 구성된 전담 "캐어 팀"을 배정함으로써 집 안의 낯선 사람들의 방문을 소름끼치는 것을 완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Jupier는 "너는 오늘날 청소부, 개 산책가, 유모 등과 함께 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한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킬 것이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여러분의 주택 재고에 대한 근접성이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보상을 기대할 수도 있으나, 걱정하지 마세요:목성 웹 사이트에 따르면" 숨겨진 조언"은 없습니다. 목성은 관리팀 근로자를 계약자 또는 근로자로 분류했는지, 여행당 급여나 시간당 급여를 지급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하지 않았다.
전 우버 그로스 해커와 현 안드리스엔 호로위츠 투자자인 앤드류 첸은 트위터를 통해 주피터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주피터는 4월에 정식으로 출범할 계획이며, 현재 초청 전용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다른 도시로 확장한다는 발표도 없이 샌프란시스코, 팔로 알토, 멘로 파크, 오클랜드로 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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